겨울철에 특화된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 Winter Special Edition...가격은 2,420만 원부터

11월 1일, 현대자동차는 보도자료를 통해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겨울철 특화 선호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Winter Special Edition)’의 출시를 알리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차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의 특징

- 열선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 시트를 기본 적용

- 겨울철 운전시 애로사항인 김 서림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오토 디포깅 시스템’ 기본 적용

- 하나의 광원으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Bi-Function) 방식 기본 적용

-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길을 밝혀주는 스태틱 밴딩 라이트(HID 헤드램프) 기본 적용

- 듀얼 풀 오토 에어컨, 버튼시동&스마트키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적용

- 뒷좌석 암레스트(스키쓰루 포함) 적용

- 앞좌석 통풍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식 럼버 써포트, 앞면 자외선 차단 유리 등 여름철 선호 사양 위주로 구성된 ‘썸머 패키지’의 옵션 선택도 가능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가격

- 스타일 : 2,420만 원

- 윈터 스페셜 에디션 : 2,580만 원

- 스마트 : 2,690만 원

- 스마트 스페셜 : 2,87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