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꽃중년 되는 방법 제안 : 비오템옴므 T-쀼르 3스텝
"와... 저 독고진은 어떻게 나이 먹을수록 더 멋있어지냐?"
"누구? 독... 독고탁?"
"아니, 저기 좀 봐봐요, 독고진, 저 사람이 독고진이에요"
"응? 차승원 아냐? 근데 쟤가 왜 독고... 뭐라는 거야?"
TV에 나오는 차승원을 보더니 아내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튀어나오면서 각종 찬양·경배의 말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기사...... 남자인 불탄이 봐도 그렇게 멋진데 아내의 눈에 비친 그 남자의 모습은 또 얼마나 좋아 보였을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더랍니다.
차승원의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지 궁금해 하는 아내에게 "나보다 두세 살 아래일 걸?"이라고 했더니 정말로 그 어렵다는 1미터의 공중부양까지 성공시킬 듯한 기세로 '깜놀'하더군요. 차승원 나이가 그렇게 많냐면서 말이죠. 아들 노아의 나이가 벌써 스물 서너 살은 됐겠다고 하는 불탄의 말을 듣고서는 거품을 뿜지 않은 게 다행이다 싶은 얼굴까지 했었다죠?
평소 남편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는 불탄의 아내입니다. 그러니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장동건이 광고하는 화장품, 박지성이 광고하는 면도기, 심지어는 100% 홍삼원액으로 만든 제품까지 구입해오는 거겠죠. 문득 스스로의 모습을 거울에 비쳐보는 불탄입니다. 영 볼품없어 보이는 중년 남자가 무척이나 낯설게 거기에 서있더군요. '거, 참. 이거...... 영......'
피부만 봐도 어느 정도 나이를 예측할 수 있다던데 불탄의 얼굴은 영 말이 아니더랍니다. 예전 어떤 드라마에서 조안나역으로 나온 한예슬이 항상 입에 달고 있었던 '꼬라지'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 불탄의 경우엔 폼크렌징으로 열심히 닦아내도 탄력 잃은 얼굴피부는 푸석푸석하니 버즘이 보이고, 다리와 팔에는 각질이 생기고, 금새 샴푸한 머릿속은 수시로 가렵고...... 가뜩이나 거무잡잡한 피부에 기름기까지 걷혀졌으니 영락없는 꼬라지의 극치인 거죠.
'그래서 요즘 주변에서 꽃중년이다, 뭐다 하며 요란 떨어대는 놈팽이들이 많아진 거였구나!'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외치는 모 CF에서처럼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는 건 더이상 여성들만의 바람은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불탄이다보니 지금까지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게 사실이고, '남자가 무슨 피부? 생긴대로 살면 되는 거지.'라는 자기합리화로 살아왔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아무래도 자신의 피부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클렌저를 찾아내는 일일 겁니다. 뭐, 비누 하나만으로 세수, 세면, 샤워, 샴푸까지 하는 분들도 여전히 많기는 합니다만, 어쩐지 요즘에는 '비주얼적인 측면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큰 무기가 되고 있구나!' 하는 걸 수시로 실감하는 걸 보면 관리에 소홀할 수는 없겠더랍니다. 그러니 피부괸리를 위해 좋은 클렌저를 찾아내는 건 당연해 보이기까지 하더랍니다.
그런데 클렌저를 선택할 때 남성의 피부가 여성에 비해 두껍고 거칠다고 해서 무조건 알갱이가 큰 제품을 선택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매일 쓰는 클렌러의 특성상 세정력이 좋은 것보다는 사용 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젤타입이나 폼타입의 클렌저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불탄도 열혈시청을 했던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남자를 좋아하는 캐릭터 '썬'으로 나와 '오스카'의 정신세계를 뒤흔들어 놓았던 이종석, 그가 말하는 T-쀼르 인텐스 클렌징 폼은 어떤 제품일까요?
'각질제거 기능 클렌저만으로 피지는 콘트롤 된다.'...... 고 하네요.
사실 보통의 남성피부는 여성보다 두께는 30%, 무게는 0.7kg 정도 더 무겁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성들보다 주름은 늦게 생기지만 한번 잡힌 얼굴 주름은 훨씬 깊고 진하게 파이게 되고요. 그렇다는 건 사실 남성주름이라는 건 피부 속에서 생기고 있기는 하지만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어느 시점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다가 그 한계치를 넘으면 갑자기 보이게 된다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지성 피부를 위한 딥 클렌징 폼 - 비오템옴므 T-쀼르 인텐스 클렌징 폼 텍스처 : 미네랄 퓨미스(부석, 경석)함유로 끈적임 없이 잘 헹구어지는 산뜻한 포밍 젤 텍스처 |
요즘 같은 날씨라면 남성의 경우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기왕이면 이중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도 기억해 둬야 하겠습니다.
'웃어라 동해야'의 도진은 당당하면서도 이기적인 모습이 강했다고 합니다. 항상 드라마에서 주연이 빛날 수 있는 이유는 조연의 서포트가 있기 때문일 텐데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동해의 환한 웃음을 보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 응원했던 그 많은 시청자들을 종방일까지 TV 앞으로 불러 모았던 연기자 중에는 바로 도진, 이장우도 있었습니다.
'우결'에서의 모습으로 많은 팬이 생겼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불탄이 TV 시청을 즐겨하지는 않습니다만, 항상 귀는 열려 있으니 남들이 하는 소리는 잘 듣는 편이니까요. '웃어라 동해야'의 경우에는 어머니께서 즐겨보셨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끔 한두 장면 정도는 스치듯 보기도 했었는데요, 그때마다 도진의 얼굴피부가 참 좋아보여서 많이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이장우가 모델로 참여한 '비오템 옴므 T-쀼르' 광고지면에는 'T-쀼르 인텐스 토너'에 대한 이장우의 생각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연일 계속 이어지는 촬영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고민을 했었지만 'T-쀼르 인텐스 토너'로 관리하면서부터는 트러블도 없앨 수 있었고, 모공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일반인들도 거울을 통해 비쳐지는 모습이나 카메라에 찍힌 모습을 보면 상당수는 불만을 가지게 될 겁니다. 아름다움이나 멋진 것을 보고 느끼는 눈의 수준은 높아졌지만 그에 반해 기대 이하인 자신의 모습이 실망스럽기 때문입니다. 연기자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가 더 많을 텐데, 이장우는 화면에 비쳐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게 되었다니 부럽기까지 하더랍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탄에게 있어 남성 화장품은 스킨과 로션이 전부였습니다. 허나, 피부관리에 관심을 갖고 나서부터는 남성 화장품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최근에는 어떤 일로 기회를 얻어 쓰고 있는 MEN's CLASSIC 제품을 통해 토너라는 걸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요.
이장우가 제안하고 있는 'T-쀼르 인텐스 토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번들거림을 완화시키면서 모공을 수축해주는 - 'T-쀼르 인텐스 토너' |
여름날이면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그렇겠지만 김범에게도 나름 고민이 있었을 겁니다. TV 드라마나 광고 CF를 찍을 때면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경우가 많을 테고,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일반인들에 비해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쓸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또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항상 멋지게 보이도록 관리하는 것 또한 팬들에 대한 예의이며, 프로다운 모습이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런 김범이 '비오템옴므'의 광고지면을 통해 번들거림과 보습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남성 화장품으로 'T-쀼르 모이스처라이저'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그럼 'T-쀼르 모이스처라이저'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고, 또 남성피부관리에 어떤 효과가 있는 제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T-쀼르 모이스처라이저'는 남성의 지성피부관리를 위한 오일프리, 가벼운 젤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입니다. |
T-존의 피지, 모공, 번들거림 등 남성피부관리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위에서 언급했던 이종석과 이장우, 그리고 김범이 제안했던 클렌저, 토너, 모이스춰라이저 제품을 스텝별로 적용시키는 겁니다.
물론, 여기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드름이 많은 피부일 경우에는 남성전용 안'티트러블 모이스춰라이저'와 '비오템옴므 T-쀼르 인텐스 SOS 코렉티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옴므(HOMME)는 불어로 남성을 뜻하는 단어니까 비오템옴므가 남성과 관련된 브랜드 같기는 한데...... 도대체 어떤 브랜드일까 ?'
비오템(BIOTHERM)의 비오(BIO : Biology)는 비오템 생물학자의 전문성을 가리킬뿐만 아니라 피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생물학적 접근방식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은 피부의 자연적 균형을 존중하는 동시에 중요한 매커니즘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템(THERM : Thetmal)은 비오템만이 가진 최고의 더모바이오틱, 순수플랑크톤 PTP의 근원인 스타워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비오템 로고의 웨이브는 물에서 태어난 비오템 근원을 상징하는 심볼로 자연스러운 피부 매커니즘의 활동성을 표현합니다. 비오템옴므(BIOTHERM HOMME) 브랜드는 1985년,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킨케어의 개념을 바꾸고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가져오며 탄생했습니다. 남성 개인별 피부타입과 피부고민에 부합하는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전세계 남성 스킨케어 1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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