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0일-포털 '다음'이 오픈한 추모페이지,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불탄의 인포누리/스마트 디지털 : 2014. 7.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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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째를 맞는 오늘(7월 24일),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은 보도자료를 내고, "세월호 참사 100일 맞아 인터렉티브 추모페이지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세월호 72시간의 기록'에 대한 설명으로 "사건 발생 이후 72시간 동안 세월호 내·외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시간대별로 재구성한 인터렉티브 추모페이지로, 세월호 참사 관련 뉴스들과 구조자·실종자·희생자들의 현황 등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페이지에서는 "고 최덕하 군의 최초 신고 전문, 제주와 진도VTS 교신 내용, 선내방송 영상 등 세월호 사고와 관련된 중요 자료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온라인 분향분향소로 이동해 추모글을 남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72시간의 기록'으로의 진입은 특집페이지 메뉴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설명과 함께.
'다음'에 따르면,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페이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부터 3일간 긴박했던 상황을 입체적으로 정리한 인터렉티브 추모페이지로, 세월호 관련 뉴스와 자료들을 시계열상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서비스"이며, "디지털 스토리텔링과 인터렉티브가 결합된 추모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사건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과 재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편, '다음'은 "세월호 사건 직후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의미로 다음 로고에 노란 리본을 배치한데 이어 네티즌들이 온라인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온라인 분향소를 설치해 7월 23일 현재 27만6,575명이 추모글을 남겼다"면서, "'다음' 검색창의 색상도 어두운 색으로 바꾸고, 검색창 하단의 추천 검색어는 세월호와 관련된 키워드로 고정했"음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세월호 72시간의 기록'에 대한 설명으로 "사건 발생 이후 72시간 동안 세월호 내·외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시간대별로 재구성한 인터렉티브 추모페이지로, 세월호 참사 관련 뉴스들과 구조자·실종자·희생자들의 현황 등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페이지에서는 "고 최덕하 군의 최초 신고 전문, 제주와 진도VTS 교신 내용, 선내방송 영상 등 세월호 사고와 관련된 중요 자료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온라인 분향분향소로 이동해 추모글을 남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72시간의 기록'으로의 진입은 특집페이지 메뉴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설명과 함께.
'다음'에 따르면,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페이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부터 3일간 긴박했던 상황을 입체적으로 정리한 인터렉티브 추모페이지로, 세월호 관련 뉴스와 자료들을 시계열상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서비스"이며, "디지털 스토리텔링과 인터렉티브가 결합된 추모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사건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과 재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편, '다음'은 "세월호 사건 직후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의미로 다음 로고에 노란 리본을 배치한데 이어 네티즌들이 온라인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온라인 분향소를 설치해 7월 23일 현재 27만6,575명이 추모글을 남겼다"면서, "'다음' 검색창의 색상도 어두운 색으로 바꾸고, 검색창 하단의 추천 검색어는 세월호와 관련된 키워드로 고정했"음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