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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더 뉴 벨로스터'의 본격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엔진사운드 이퀄라이저'가 적용된 '더 뉴 벨로스터'는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 개선해(16bit→32bit) 주행감을 높였으며, 차량 전복 시 에어백을 작동시켜 전복으로 인한 사고 발생시 상해를 최소화시키는 '롤오버 센서(Rollover Sensor)'를 적용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더 뉴 벨로스터'에는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적용했다는데요, 그에 대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 뉴 벨로스터더 뉴 벨로스터


이번 '더 뉴 벨로스터'의 실내는 총 4가지의 포인트 컬러를 바탕으로 했다는데요, 그것은 바로 블루, 그레이, 오렌지, 레드라고 합니다. 또한, 타겟 연령층은 20~30대의 젊은층이며, 그를 위해 '더 뉴 벨로스터'의 전 모델에는 다즐링 블루, 커피빈, 미스티베이지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하더랍니다. 특히 디스펙(D-spec)모델에는 무광 외장컬러 2종(애시드 카퍼, 블루스프린터)을 추가했다고.


'더 뉴 벨로스터'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 DCT 적용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뉴 벨로스터더 뉴 벨로스터


▶ 유니크 모델 : 1,995만 원

▶ PYL 모델 : 2,095만 원

▶ PYL DCT 모델 : 2,155만 원

▶ 디스펙 모델 : 2,370만 원


Posted by 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