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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 전문사이트 애드와플에서 재밌는 광고를 하나 보게 되었네요.


만약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어떤 사고로 인해 운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파손이 되었다면 그 절망감은 얼마나 클까요?
특히나 다른 차량이나 이동수단이 없는 외진 곳이라면 더욱 화가 날 겁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 광고에서처럼 파손된 자동차의 뒷 트렁크에서 멋진 새차를 꺼내어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라고 소망하는 것들이 많은 연말연시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더욱 힘을 내야 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차분한 가운데 한해의 마무리를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그렇게 되도록 남아있는 모든 힘을 끌어내야 되겠어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Posted by 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