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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덕분에 캠페인'에 일반 국민은 물론 유명 연예인과 시도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어 연일 화제다.


'덕분에 캠페인'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만들어 3개의 해시태그 (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와 함께 올린 뒤, 본인에 이어 참여할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을 취하는 국민참여형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22일 12시 기준으로 2,643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했고, 다수의 유명인사와 주요 기관 및 기관장 등도 참여하여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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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러 언론에서도 기사와 칼럼 등을 통해 '덕분에 캠페인'을 비중 있게 보도하거나 호평하면서 캠페인에 대한 국민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덕분에 캠페인'의 하나로 '덕분에 배지'를 제작, 브리핑이나 정부 공식 행사에 참석할 때 착용하고 있으며, 의료진과 캠페인에 참여한 국민에게도 추첨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각 정부 부처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격려하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호응하듯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28개 중앙부처가 소속된 행정부 최대 노동조합인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도 소상공인 물품이나 서비스를 선결제하는 '착한 소비자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4월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이 미소짓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이달부터 7월까지 실시된다. 노조원들은 이 캠페인 기간 동안 전통시장, 선결제, 선구매,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 구매 등 4개 분야에서의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공노 소속 28개 지부는 조합원을 상대로 온누리상품권 1인 월 10만 원 구매와 함께 조기 사용을 약속하며 식당·미장원 등 단골집에서의 선결제도 독려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중기부(가치삽시다)와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쇼핑), 해수부(양식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서도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Posted by 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