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포르쉐 모델은?
불탄의 인포누리/운전자 자동차 : 2011. 9. 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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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911 카레라(The new 911 Carrera)' - 포르쉐가 '2011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겠다는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차세대 포르쉐 911 카레라'는 더욱 넓어지고 길어진 실루엣, 매혹적인 아웃라인과 정교하게 디자인된 디테일로 첫눈에 911임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하니, 궁금해지는 게 사실이다.
포르쉐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00㎜(3.94inch) 더 길어진 휠베이스와 낮아진 차고, 20inch에 이르는 휠이 조화를 이룸으로써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고 한다.
또한, '뉴 911'의 모든 모델은 10ℓ도 되지 않는 연료로 100㎞를 주행하며, 연료소비와 배출가스가 이전 모델들에 비해 16%까지 내려갔다고. 차체는 최신 신소재인 알루미늄-스틸 합금으로 만들어졌는데, 기존 모델에 비해 무게를 45kg까지 감소시켰다고 한다.
링크 : http://www.porsche.com/pap/aboutporsche/pressreleases/pag/?pool=international-de&id=2011-08-31-2
이번에 공개되는 '차세대 포르쉐 911 카레라'는 더욱 넓어지고 길어진 실루엣, 매혹적인 아웃라인과 정교하게 디자인된 디테일로 첫눈에 911임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하니, 궁금해지는 게 사실이다.
포르쉐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00㎜(3.94inch) 더 길어진 휠베이스와 낮아진 차고, 20inch에 이르는 휠이 조화를 이룸으로써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고 한다.
911 Carrera
또한, '뉴 911'의 모든 모델은 10ℓ도 되지 않는 연료로 100㎞를 주행하며, 연료소비와 배출가스가 이전 모델들에 비해 16%까지 내려갔다고. 차체는 최신 신소재인 알루미늄-스틸 합금으로 만들어졌는데, 기존 모델에 비해 무게를 45kg까지 감소시켰다고 한다.
링크 : http://www.porsche.com/pap/aboutporsche/pressreleases/pag/?pool=international-de&id=2011-08-31-2
Panamera Diesel
Cayman S Black Edition
911 GT3 RS 4.0
2011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또 다른 모델은 '파나메라 디젤', '500대 한정판매 모델 카이맨 S 블랙 에디션', '600대 한정판매 모델 911 GT3 RS 4.0' 등이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카인 '셈퍼 비버스(Semper Vivus)'와 '박스터 E(Boxster Es)' 역시 함께 선보이게 될 거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