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그리워하며[59]
불탄의 샵과 플랫/죽도록 그리워하며 : 2012. 1. 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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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그리워하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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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잠기고
가끔 문풍지 살처럼 떨리면
붉은 색조등에 사진 올린 뒤
새어나는 한숨이야
- 050908. 불탄(李尙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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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잠기고
가끔 문풍지 살처럼 떨리면
붉은 색조등에 사진 올린 뒤
새어나는 한숨이야
- 050908. 불탄(李尙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