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jysjysj 13:35 web |
"어떤 사람이 좌파냐 아니냐는 누가 '나는 좌입니다', '나는 우입니다' 할 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다" <'돈의 맛' 임상수 감독 / 뉴시스> |
|
|
|
|
|
sjysjysj 20:35 web |
그래서 오늘부터 하루에 최소한 한 건 이상 박근혜 친인척 얘기를 괴벨스럽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이러한 저의 행동에 짜증스러운 수꼴들께서는 언팔은 기본, 블록은 보너스로 날려주세요. 이참에 저도 트친 정리좀 해보겠습니다. 푸랄랄라~ |
|
|
|
sjysjysj 20:38 web |
001. 박태규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건 박근혜씨의 주장입니다. 마찬가지로 박지원씨는 박근혜씨가 반태규를 만났다는 증언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박지만-서양희 부부도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도 함께 하고 잇지요? |
|
|
|
sjysjysj 20:40 web |
박지원이 박근혜에게 - 박근혜 전 위원장은 BBK처럼 검찰이 자기편이라 생각하고 자신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도 명확한 진술과 육성을 갖고 있다. 만난 게 사실로 확인되면 도덕성에 굉장히 문제가 있을 것 <중앙일보> |
|
|
|
sjysjysj 20:46 web |
"우리는 명확한 진술을 가지고 있다. 박 전 대표(=박근혜)가 박태규씨와 만난 것을 알고 있다. 박태규씨가 관계된 삼화저축은행에 박 전 대표의 동생 박지만 EG회장 부부가 관계돼 있다" <박지원, 부산일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