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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미모와 가창력으로 많이 좋아했던 가수 아이비가 다시 돌아왔습니요. '미칠 것 같은 사랑?', 개인적으로 불탄은 그런 느낌을 뮤직비디오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3집 앨범 타이틀 곡 ‘터치 미(Touch me)’ 뮤직비디오를 아이비 공식홈페이지 아이비너스를 통해 37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감상할 수밖에 없었기에 전부 이해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비 특유의 음색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악을 평가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로는 아이비의 신곡 ‘터치 미’를 "일렉트로닉 전자 음악과 강한 베이스 사운드가 버무려져 강렬함을 더했다."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전문적인 귀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불탄으로서는 그저 '느낌이 좋다'라는 것과 '인상적이다'라는 말로 소감을 대신할 뿐입니다.


Posted by 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