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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é 두근두근 Tomorrow'가 그동안 전개했던 하이브리드 마케팅을 마무리 하면서 자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합니다.





'Café 두근두근 Tomorrow'는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된 오프라인 카페로서 하이브리드 스페이스 마케팅의 개념을 도입하였던 것으로 화제가 되었던 바 있습니다.


캠페인과 스페이스 마케팅의 하이브리드


'Café 두근두근 Tomorrow'는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메시지인 ‘희망’을 전파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했으며, 운영 1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총 15,000명, 일 평균 500명의 방문객을 이끌어 냈습니다.





특히 ‘열정 팍팍 유이-에스프레소’ 등 각 멤버의 이름을 딴 5가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공익캠페인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삼성의 친환경 신기술인 LED, 태양광 휴대폰, 리튬이온 2차 전지도 카페 내에 전시되어 카페 방문객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Café 두근두근 Tomorrow'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네티즌들의 자발적 참여도 유도하였는데 '박경림의 멘토링 클래스' 등은 프로그램 참여에 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 멘토링 클래스에는 박경림 이외에도 디자이너 최범석, 지휘자 서희태 등이 강사로 참여해 꿈과 희망을 메시지를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카페 클로징 데이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가 특별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뮤지컬에서 불렀던 주옥 같은 노래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토요일 마다 열린 DJ BOX에서는 개그맨 변기수,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god 멤버 데니안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의 DJ BOX에는 '4Tomorrow'의 멤버 가인이 카페를 깜짝 참여하여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였습니다.

이외에도 Tomorrow 프로젝트, 실력파 밴드들의 라이브 공연, 나얼과 마리킴의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카페로 이끌었습니다.


뮤직드라마, PPL 장소로 입소문


'Café 두근두근 Tomorrow'는 뮤직드라마 PPL 및 '4Tomorrow'멤버들의 깜짝 방문으로 입소문을 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뮤직드라마 중에서 이동건이 운영하는 카페인 'Café 두근두근 Tomorrow'는 '4Tomorrow' 멤버들이 서로를 처음 만나게 된 곳이자, ‘두근두근 Tomorrow’ 노래를 만들어 나가는 장소로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Posted by 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