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The All-new G80 판매가격과 운전자보험 비교

제네시스 3세대 세단 'The All-new G80'은 후륜구동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비율과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외관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내는 시대적 변화를 반영해 개인공간과 첨단사양 간 새로운 균형을 제시하였다.

제네시스 신형 G80은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는데, 먼저 가솔린 2.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kgf·m이며 복합연비는 10.8km/ℓ이다. (※ 2WD, 18인치 타이어 기준)

제네시스 디 올뉴 지 에이티의 가솔린 3.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54.0kgf·m이며 복합연비는 9.2km/ℓ이다. (※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10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이며 복합연비는 14.6km/ℓ이다. (※ 2WD, 18인치 타이어 기준)

제네시스 The All-new G80의 모든 엔진에는 CPA(Centrifugal Pendulum Absorber, 회전식 진동 흡수 장치) 토크 컨버터와 수냉식 인터쿨러가 적용되었다. 또한 이전 차량에 비해 중량은 125kg 줄였으며, 초고강도 강판의 비율을 높여 민첩성과 안전성 동시에 확보했다. 

제네시스가 The All-new G80에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줄 지능형 주행보조 기술의 탑재와 첨단 사고예방 안전기능인 '프리액티브 세이프티 시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시킨 것은 특기할 만하다.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 10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전방위 충돌에 대한 안전성을 갖춘 것도 눈에 띈다.

제네시스 The All-new G80은 또 평행·직각 주차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로 주차의 편의성도 강화시켰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247만 원, 3.5 터보 5,907만 원, 디젤 2.2 5,497만 원부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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