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엔카홈서비스 - 일주일 동안 먼저 타보고 나서 구매 결정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새로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름하여 '엔카홈서비스'라는 것으로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해 고민하는 고객들로 하여금 7일 동안 먼저 직접 체험을 한 뒤에 구매 여부를 결정하라는 취지이다.


엔카는 보도자료를 통해 엔카홈서비스라는 것은 "소비자가 구매를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며 업계 최초 7일 책임환불제 도입으로 차를 충분히 타본 후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라고 밝혔다.




TV와 온라인 등에서 공개된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차량 뒷좌석에서 아이들의 카시트 때문에 불편하게 앉아 이동하는 할머니와 가족이 등장한다. 차량 구매 시 혼자 탈 때, 가족이 함께 탈 때 등 '내 삶에 맞는지' 또는 '우리 가족 상황에 맞는지' 충분히 타볼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CF 영상을 통해 전달하며 엔카홈서비스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이상은 엔카가 보도자료를 통해 강조한 내용이다.



엔카엔카홈서비스



이번 캠페인을 공개한 엔카는 잠재고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SNS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5월 25일까지 진행할 이번 이벤트에서 엔카는 엔카홈서비스로 7일간 함께 타고 싶은 가족이나 지인을 인스타그램 댓글로 초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아이폰 SE, 20명에게는 스타벅스 2인용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한편, 엔카는 연간 약 100만 대의 중고차 차량이 등록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매일 60만 명을 훌쩍 넘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다. 엔카진단 · 엔카보증 · 엔카홈서비스 · 엔카 비교견적 등과 같은 다양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osted by 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