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들에게만 주는 기아자동차의 아주 특별한 혜택, '스타트 플랜'
기아자동차가 1980년~2000년에 출생한 2030 세대만을 콕 찝어 차량 구매 시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스타트 플랜'이라고 이름 지어진 기아차의 아주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 2030 세대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 출시
기아차가 이번에 출시한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은...
- 차량 가격 일부 유예
- 특별 저금리 적용
-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를 특징으로 하는 기아차만의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입니다.
기아자동차 스타트플랜 프로그램
■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혜택
기아차는 7월 중 모닝 · 레이 · K3 · 니로 HEV · 쏘울 · 스토닉 · 셀토스 ·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1980년 ~ 2000년 출생자 중에서 개인 · 개인사업자 고객이 '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의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3.5%의 특별 저금리 혜택까지 제공합니다. 이 때의 유예금은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 시점에 일시 상환하면 되고요.
※ 예시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이용해 개별소비세 감면 반영 기준으로 2,248만 원짜리 셀토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을 구매할 경우, 약 25만 원을 매달 48개월 간 납입한 후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약 1,281만 원의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됩니다.
만약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이 기아자동차의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할 경우엔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 편리하게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기타 제공하는 혜택
- 차량 취등록세 부담 완화를 위한 무이자 대출 지원
- 주유 시 리터 당 300원을 할인해주는 주유비 할인 지원
- 신차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 무상 가입
※ 주유비 할인 혜택은 월 2만7천 원 · 연 32만4천 원을 한도로 1년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