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경제성장 모델을 제3세계에 전파하라! GPLC KOREA 2010
불탄의 마켓ing/Campaign Ads. : 2010. 10. 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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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지원국으로 변모한 세계에서 하나뿐인 나라는 어디일까요?
- 경제개발 50년의 역사 속에서 최단 기간 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나라는요?
가끔은 이렇게 경이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대한민국이 한국형 경제성장 모델을 제3세계 국가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개발을 유도하는 행사를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글로벌 피스 리더스 콘퍼런스(Global Peace Leaders Conference, GPLC) 코리아 2010'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이 행사가 의미있어 보이는 것은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겁니다.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말이죠. 국가·지역간에 발생하고 있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인 거죠.
게다가 이번 행사에서는 '지구촌 균형 발전과 한국형 개발 모델'이라는 주제로 한국형 개발 모델을 각국에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하니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Global Peace Leaders Conference은 Global Peace Festival의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GPF 재단은 개발도상국의 자립 지원을 비롯하여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로서 나이로비 강 살리기, 네팔에 평화의 공원 조성하기 등을 실시했었지요. 또한 GPLC는 미리 언급했던 것처럼 세계 각 국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국이 안고 있는 이슈와 지구촌 난제를 아젠다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과 협력의 장입니다. GPLC가 여타 포럼이나 컨퍼런스와 가장 큰 차별성은 컨퍼런스의 결과물이 GPF를 통해 실천되고 그 성공모델이 차후 GPF를 개최하는 국가에서 적용되고 보완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네팔에서 개최된 GPF에서도 케냐에서 전개했던 나이로비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모델이 적용되어 오염으로 가득한 바그마티 강을 청소하는데 1만 여명의 젊은이들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하고 평화의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의미있는 것은 단순한 대규모의 환경 봉사활동을 넘어 분열되어 있던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주인의식을 갖고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갈등의 치유와 화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번 GPLC KOREA 2010도 역시 한국의 발전모델이 지속가능한 지구촌 균형발전 및 갈등해소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오늘날 저개발국가와 개발도상국의 개발도 시급하지만 갈등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조건적인 개발보다 의식개혁을 통한 범국민적인 참여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행사의 주제가 한국형 개발 모델인 만큼 제3세계의 관심은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GPF 재단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충분히 가동시켜 자립형 개발 모델로서의 한국형 개발 모델을 인도네시아, 케냐, 파라과이 등에 전파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간략한 내용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거나 공식 홈페이지(http://gplckorea.org/)를 방문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식 메타 블로그(http://www.gplckorea.org/meta/focus)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각계 인사의 참여도 두드러지고 있는데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공연의 신 김장훈을 포함한 이미지 컷 몇 장을 함께 올리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제개발 50년의 역사 속에서 최단 기간 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나라는요?
가끔은 이렇게 경이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대한민국이 한국형 경제성장 모델을 제3세계 국가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개발을 유도하는 행사를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글로벌 피스 리더스 콘퍼런스(Global Peace Leaders Conference, GPLC) 코리아 2010'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이 행사가 의미있어 보이는 것은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겁니다.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말이죠. 국가·지역간에 발생하고 있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인 거죠.
게다가 이번 행사에서는 '지구촌 균형 발전과 한국형 개발 모델'이라는 주제로 한국형 개발 모델을 각국에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하니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Global Peace Leaders Conference은 Global Peace Festival의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GPF 재단은 개발도상국의 자립 지원을 비롯하여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로서 나이로비 강 살리기, 네팔에 평화의 공원 조성하기 등을 실시했었지요. 또한 GPLC는 미리 언급했던 것처럼 세계 각 국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국이 안고 있는 이슈와 지구촌 난제를 아젠다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과 협력의 장입니다. GPLC가 여타 포럼이나 컨퍼런스와 가장 큰 차별성은 컨퍼런스의 결과물이 GPF를 통해 실천되고 그 성공모델이 차후 GPF를 개최하는 국가에서 적용되고 보완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네팔에서 개최된 GPF에서도 케냐에서 전개했던 나이로비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모델이 적용되어 오염으로 가득한 바그마티 강을 청소하는데 1만 여명의 젊은이들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하고 평화의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의미있는 것은 단순한 대규모의 환경 봉사활동을 넘어 분열되어 있던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주인의식을 갖고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갈등의 치유와 화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번 GPLC KOREA 2010도 역시 한국의 발전모델이 지속가능한 지구촌 균형발전 및 갈등해소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오늘날 저개발국가와 개발도상국의 개발도 시급하지만 갈등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조건적인 개발보다 의식개혁을 통한 범국민적인 참여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행사의 주제가 한국형 개발 모델인 만큼 제3세계의 관심은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GPF 재단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충분히 가동시켜 자립형 개발 모델로서의 한국형 개발 모델을 인도네시아, 케냐, 파라과이 등에 전파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간략한 내용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거나 공식 홈페이지(http://gplckorea.org/)를 방문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식 메타 블로그(http://www.gplckorea.org/meta/focus)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각계 인사의 참여도 두드러지고 있는데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공연의 신 김장훈을 포함한 이미지 컷 몇 장을 함께 올리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