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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해져 있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우리에게 안겨준 배신감은 너무나 기가 막혔습니다. 때문에 연말 나눔문화에 찬물을 끼얹으며 차가운 날씨와 함께 온정의 불씨마저 얼어붙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각계각층에서 실천하는 기부활동은 여전히 따뜻한 훈풍을 만들어내고 있나 봅니다.

최근 "공연의 신, 김장훈"이 또 한번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눔의 물결은 가히 해일과 같은 기세로 전파시키고 확산시키는 것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곧이어 "미싱도로시의 이혜영"도 같은 금액의 거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하였지요. 크고 작은 선행의 손길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이런 맛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온라인 몰에서도 그 형태는 다르지만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GS샵과 인터파크가 실천하고 있는 기부활동을 알아볼 터인데, 그 방법이 조금은 특별해 보이기까지 하더랍니다.

먼저 GS샵에서 실천하고 있는 기부활동을 살펴보자면 "함께 만드는 리얼러브"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데, 제품을 사거나 댓글을 달게 되면 자연적으로 일정금액이 기부되는 형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GS샵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4


GS샵은 기부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만드는 리얼러브"라고 하는 쇼핑코너를 마련해 놓고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판매하고, 희망글·나눔글의 댓글을 받고 있으며, 캠페인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부쇼핑 코너인 ‘리얼러브’를 마련한 취지는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커피’와 ‘라이스칩’, 그리고 ‘제주맘 로스트햄’과 같은 사회적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아름다운 가게’도 합류하게 될 거라고 하네요. 이들 기업의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의 1%를 출연금으로 내놓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모인 금액은 사회적기업을 위한 펀드로 조성될 거라고 하니 그 의미가 남달라 보이는군요.


희망글·나눔글을 통한 ‘댓글후원’ 이벤트에서는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캠페인 소개와 함께 응원댓글이 올라올 때마다 GS샵에서 1,000원씩 후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불우 청소년 대상 교복지원’과 ‘불우 환아 의료비 후원’을 주제로 하는 댓글후원 이벤트가 지금 한창 진행중이라고 하지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무지개상자’ 사업에서는 소비자가 ‘응원버튼’을 누를 때 마다 GS샵에서 100원씩 후원하는 ‘응원클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불탄도 간략하게 한줄이나마 응원의 메시지도 남기고, 응원버튼도 힘차게 한번 눌러봐야 되겠습니다.

이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인터파크에서도 캠페인을 통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12월 15일부터 1년간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는 “무한돌봄 후원나무 키우기”라는 이름의 캠페인인데 GS샵의 기부활동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파크가 진행하고 있는 나눔 캠페인은 인터파크 회원이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활용하는 기부활동입니다. 즉, 인터파크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인터파크 적립금을 후원하면 경기도 측에서 동일한 금액 만큼을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방식인데, 그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파크와 경기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복지재단이 함께 하는 캠페인이니까 말입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확보되는 기부금은 생활필수품과 도서, 공연관람, 여행과 같은 형태로 경기도 지역 저소득층에게 쓰여질 거라고 하니, 기왕이면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시는 인터파크 회원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큰 부담없이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의미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