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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도 ‘롤리팝’의 열풍은 계속 이어지려나 봅니다.





2009년 형형색색의 레깅스, 비비드 컬러, 산다라박의 벼머리, 후크송 등을 무기로 내세워 인기를 끌었던 롤리팝은 1723세대의 감성을 담은 톡톡튀는 음악, 안무, 패션 등으로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들어 가기도 했었지요. 특히, YG엔터테인먼트 테디(Teddy)와 지드레곤이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롤리팝 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CM으로는 처음으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때까지는 전혀 알려지지도 않았던 2NE1을 지금의 위치로 끌어올렸던 것 역시 ‘롤리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초읽기 모드에 돌입한 ‘롤리팝 프로젝트2’에서는 톡톡 튀던 원색의 컬러와는 다르게 달콤하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빅뱅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호흡을 맞줄 것으로 알려진 ‘롤리팝 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하고요.

‘롤리팝 프로젝트2'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큰 기대를 갖고 기다려봐야 되겠습니다.


Posted by 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