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제(7월 16일)부터 서울숲에서 나비를 관람할 수 있는 나비정원을 개장했다고 합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두 딸이 내일 여름방학을 한다고 해서 그동안 어떤 야외학습을 해왔는지 궁금해서 아이들과 함께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게시판을 뒤적거리리다가 나비정원에 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지요. 여자 아이들인지라 속도 모르고 겉만 화려하게 보이는 나비가 예쁠 것 같다면서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아빠한테 무언의 압박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눈에는 '데리고 갈거에요?'라는 질문이 잔뜩 담겨있습니다.

서울숲에서 개장한 이 나비정원에는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제비나비 등 살아있는 나비들을 직접 관찰할 수도 있고, 나비의 생태 등에 대해 학습을 할 수 있는 자료까지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 학습용으로는 좋을 듯 합니다.

청주에도 우암어린이회관에 조그마한 나비정원이 있습니다. 워낙 가까운 곳에 자그마한 놀이공원이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쏠린 탓도 있지만 워낙 볼거리가 부실하여 학습용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었죠.




전시회 관람은 매일 오후 6시까지니까 오전에 일찍 출발하면 여러가지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방문해도 아이들에게 학습시간은 충분할 것도 같습니다. 저녁식사할 시간도 얼추 맞을 것 같아 계획을 잡을까 망설이게 됩니다.

먼저 다녀오신 분들... 아이들하고 같이 다녀올 만한가요?


신고






Posted by 불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시쓰는 마케터"란 닉네임(?)에서 왠지 동질감을 느끼게 되네요. 전 "시 썼던 카피라이터"이거든요ㅎㅎ. 물론 현재형과 과거형의 차이 만큼 마케터와 카피라이터란 차이도 크긴 하지만요. 어찌됐든 김현승의 시처럼 불탄님이나 저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되겠지요. 서울숲이면 처가에서 가까우니 결이 데리고 나들이 한번 가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티스토리는 이제 겨우 3일밖에 되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많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제게 선배님이 되시니까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릴께요.

      카피라이터란 직업을 갖기 전에 결이아빠님께서도 창작의 시간을 많이 보내셨겠지요?

      최근의 직장 후배하나가 문예창작을 전공했는데 앞으로의 비전을 바라보고는 스포츠마케팅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마케터나 카피라이터나 할 것없이 기본적으로 문장력은 있어야 되고, 또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첫 코멘트를 달아주신 결이아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할께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