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를 쓰는 마케터

'일상'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0.02.01 아내여, 가속패달 밟는 동안 브레이크 역할 해줄래? 46 by 불탄
2. 2010.01.29 세탁도 보관도 어려운 겨울옷, 어떻게 관리할까? 56 by 불탄
3. 2010.01.29 금요일은 왜 마음이 편하고 발걸음도 가벼울까? 38 by 불탄
4. 2010.01.28 아내가 말하는 "이럴 때 남편이 고마와요" 3가지 62 by 불탄
5. 2010.01.25 눈물이 보석되고, 웃음이 미래되는 것. 그게 사랑입니다. 40 by 불탄
6. 2010.01.23 주말 오후에 혼자서 비명 지르는 남자 14 by 불탄
7. 2010.01.21 거짓말 못하는 아내 vs 미련곰탱이 남편 44 by 불탄
8. 2010.01.19 40원 때문에 경찰에 입건되는 씁쓸한 세상 48 by 불탄
9. 2010.01.19 어설프게 말하는 "사랑해요"의 의미 26 by 불탄
10. 2010.01.11 딸만 둘인 아빠가 찜질방에서 부러운 것은? 111 by 불탄
11. 2010.01.09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30cm 26 by 불탄
12. 2010.01.04 12월 전기요금청구서가 두려운 이유 30 by 불탄
13. 2009.12.28 이틀 늦은 선물로 미안했던 산타 할아버지의 변명 56 by 불탄
14. 2009.12.19 감옥에 있는 아빠가 보고 싶은 네살 꼬마의 선택은? 18 by 불탄
15. 2009.12.15 새벽에 욕실에서 들려오는 돈 새는 소리 38 by 불탄
16. 2009.12.14 업무 중에 갑자기 글쓰고 싶은 까닭 28 by 불탄
17. 2009.12.12 충대 중문의 밤은 낮보다 뜨겁다 by 불탄
18. 2009.12.09 아내의 생일, 세 모녀가 크게 소리내며 울었던 까닭 45 by 불탄
19. 2009.12.05 여섯살 작은딸이 가르쳐준 노래, 정진철의 '손톱깎기' 24 by 불탄
20. 2009.12.03 피가 나도록 긁던 아이가 달라졌어요 26 by 불탄
21. 2009.12.03 겨울맞이 대청소, 혼자서 하는 이유 22 by 불탄
22. 2009.11.30 남편이 체감온도를 떨어뜨린다고 주장하는 아내들 34 by 불탄
23. 2009.11.28 아내가 지난밤 욕조에 물을 받아놓은 이유 28 by 불탄
24. 2009.11.16 부부싸움을 피하거나 누그려주는 말, 있다? 없다? 12 by 불탄
25. 2009.11.03 눈물 밟히는 오솔길을 걷다 8 by 불탄
26. 2009.10.18 아이와 함께 길을 걷다 14 by 불탄
27. 2009.08.22 1,900원짜리 생맥주는 어떤 맛이 날까? 6 by 불탄
28. 2009.08.07 쏟아붓는 빗속에도 꿀벌은 난다 2 by 불탄
29. 2009.07.17 서울숲 나비정원, 가보신 분 계신가요? 2 by 불탄